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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 "블록체인, 유망하지만 한계가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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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은 16일 “블록체인 기술은 유망한(promising) 기능을 많이 갖고 있지만, 한계도 뚜렷하다”고 말했다. 진 협회장은 이날 오전 조선일보 주최로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 참석, “블록체인 기술의 비전과 한계를 함께 봐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 진 협회장은 ‘블록체인의 미래 혁신’ 세션의 발표자로 나서 “분산 원장(distributed ledger) 기술이 금융, 에너지 분배, 사물인터넷(IoT), 온라인 콘텐츠, 헬스케어 분야에서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시가총액 세계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의 특징인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언급하며 “물류와 ICO(암호화폐공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하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6/2018051601257.html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