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블록체인협회 제공 '한국블록체인협회' 의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을 위한 '블록체인 캠퍼스 제1기' “코인이코노미란 무엇인가?” 교육과정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4주차 강의는 순천향대학교 IT금융경영학과 권혁준 교수가 “암호화폐(가상화폐)의 동향 및 이슈”라는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현재 권 교수는 한국조폐공사의 분산원장(Blockchain) 자문으로 △한국은행에는 ‘분산원장 기술 현황 및 주요 이슈’ △금융결제원의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기술보증기금의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등 공공기관의 의뢰로 보고서 발간과 함께 블록체인 및 핀테크 등 4차 산업의 대두되는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권혁준 교수의 강의는 총 세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첫 섹션은 “암호화폐의 동향과 규제”를 다루었다. 실물경제에 접목된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가 가져올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다양한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하여 경영학 및 인문학적으로 설명했다.
규제와 관련해서는 각 정책당국의 관심과 우려 속 규제의 움직임을 이야기하였다. △두번째 섹션에서는 이오스(EOS)의 POW 및 POS의 특징과 비교해 이오스의 특징인 기술적 민주주의를 풀이했다. △세번째 섹션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기획 단계에 있어서 기존 비즈니스와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비즈니스 모델 간 효익을 비교하여 서술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을 위해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강조했다. 권교수는 “기업이 제시하는 백서는 비즈니스 목적 및 접목된 기술의 정의 풀이가 필요하며 투자자에게 비즈니스의 진행 과정과 성과공개가 필요하다” 라고 말하며 블록체인 관련 용어 및 산업분류 자료 등 수강생들을 위한 후속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수강생들의 교과목 평가 설문조사에서 약 77%가 “긍정적”인 만족감을 표하면서 “이론과 실무의 조화로 블록체인 기술 사업 기획에 도움이 되었으며 인문학적 접근 방식의 강의는 블록체인 기술의 근본에 대하여 생각하게 됐다”고 호평 했다.
한편 오는 14일 진행될 '제5강'에서는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 이자 테크앤로 대표인 구태언 변호사가 '‘법알못’을 위한 블록체인 관련법의 이해' 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협회는 블록체인 캠퍼스 제1기 5주차 교육과정의 종강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912 (글로벌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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