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의 아버지" 비탈릭에게 블록체인의 미래를 묻다’
- 민병두 국회정무위원장 ·한국블록체인협회 ·재단법인 여시재 공동주최
- 4월 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려
- 블록체인 기술이 미래 경제에 미칠 영향 전망 및 정책적 과제 토론

□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다음 달 3일 국회를 찾는다.

□ 민병두 국회정무위원장 ·한국블록체인협회 ·재단법인 여시재는 4월 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과의 대화 – 블록체
인과 미래 경제」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공동주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좌담회는 비탈릭부테린과의 대화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미래 경제에 미칠 효
과를 전망하고 국회의원, 전문가, 기업인들과 함께 한국의 블록체인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 과제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 좌담회의 좌장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맡고 , "신기술 인재육성과 청년창
업(민병두 위원장), "미래도시-스마트시티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역할(김민 아이콘재단 이
사)", "블록체인 기술의 진화와 전망(박훈 메타디움 대표)", "블록체인과 금융의 디지털화
(최화인 한국블록체인협회 블록체인 캠퍼스 학장)"라는 주제로 비탈릭 부테린과 15분씩
대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스마트컨트렉트를 도입한 이더리움의 개발로 블록체인기술의 새로운 장을 연 비탈릭과
의 심도깊은 대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전문 핀테크 기업인 코인플러
그(대표 어준선)와 아이텐티티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메타디움(대표 박훈)후
원으로 열리며,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