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블록체인협회, ICO 및 거래소 통합 가이드라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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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록체인협회, ICO 및 거래소 통합 가이드라인 제안 진대제회장, “유통시장 앞선 우리가 Global Standard 마련하자” 10월 2일 10시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회, 블록체인-ABC KOREA’ 개최 -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두위원장,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이 함께하는 국회 최초 블록체인관련 토론회 한국블록체인협회(회장 진대제)가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두위원장,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위원장, 재단법인 여시재(與時齋)와 함께 10월 2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회, 블 록체인 –ABC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의 미래산업(AI, Blockchain,Contents)중에 하나 인 블록체인 기술이 바꾸는 생활의 변화를 살펴보고, 블록체인산업의 제 도권 편입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우리 블록체인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 여 대한민국을 4차산업혁명 선도국가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아울러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주무부처인 금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 통신부를 소관기관으로 두고 있는 국회 정무위와 과방위의 두 위원장이 함께하는 행사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한국블록체인협회장이자 前정통부장관을 지낸 진대제 회장과 국내 제도권 최초의 블록체인 애널리스트인 김열매 연구원(한화 투자증권)이 발제자로 나설 예정이며, 2부는 참석 국회의원 및 정부관계 자, 기업인들과의 질의응답 및 토론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토론회의 첫 번째 발제자인 김열매 애널리스트는 「블록체인, 과연 세상 을 바꿀 기술인가?」라는 주제로 블록체인기술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성(탈중앙성(분산성), 보안성, 투명성)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 지를 예시를 통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발제자인 진대제 회장은 「한국이 선도하는 ‘Blockchain Global Standard’ ICO & 거래소 가이드라인 」을 제안 할 것이다. 진 회장은 ”블록체인산업은 정부의 선별적 지원보다 시장을 통한 경쟁력 을 갖출 수 있는 ICO가 적합하다“는 말과 함께, ”국내 거래소는 해외보다 선진적인 UI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더러 자율규제심사로 유통의 규 제시스템을 선도할 역량을 키웠다“면서 입법까지의 정책공백을 해결할 수 있는 금융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10월 2일 행사에 이어 8일에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 나실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회, 블록체인-ABC KOREA’ 두 번째 행사를 열고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시장의 성장가능성 △ 블록체인산 업의 고용창출 효과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진대제 "ICO·거래소 신규계좌 허용해야" 가이드라인 제안(IT조선)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2/2018100202149.html 진대제 블록체인협회장, 정부에 先제안 "ICO·거래소 가이드라인 만들자"(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267871 진대제 블록체인협회장 “요건 갖춘 스타트업, ICO 허용해야”(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81002111905495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0021328076165c0779ffa7c_18 진대제 “백서 심사해 블록체인 ICO 허용하자”..가이드라인 내용은?(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70406619368984&mediaCodeNo=257&OutLnkChk=Y 블록체인의 엔진 `ICO` 가이드라인 만든다(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15345 |